1월 14일, 고객이 산둥(山東) 칭다오(靑島) 한 슈퍼에서 설 맞이 장식용품을 고르고 있다. 춘제(春節)가 다가오면서 산둥성 칭다오시 여러 상점과 슈퍼 마켓에서는 일찍이 설 맞이 용품 판매 전문 코너를 설치하여 고객들을 위해 설 맞이 용품을 준비해두었다. 곳곳마다 설 분위기가 점점 짙어가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즈헝(李紫恒)]
설 맞이 용품 판매 벌써...설 분위기가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