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산동성정부신문판공실은 개최한 브리핑에서 알게 된 바로는, 곧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산동성 고목나무 보호 방법>에 따라, 고목나무의 보호자에게 명확한 규정을 있며, 소속 지역 관리의 원칙에 따라 근처에서 보호자를 확정할 것이다. 이 밖에, 사회의 힘을 통하여 고목나무를 기부, 보호, 입양하는 것을 격려할 계획이다.
손성문(孫成文) 성정부법치판공실 2급 순시원은 소개하기를, 산동성의 고목나무들은 수량이 많고, 분포가 광범하다. 만약 고목나무 보호책임자 보호 대책을 확정하지 많으면 실현하기가 어렵고, 고목나무 보호 작업은 효과적으로 전개하면 어렵다. 그래서, <방법>은 소속 지역 관리의 원칙에 따라, 고목나무를 보호에 유리하는 각도에서, 현지 근처에서 보호자를 확정한다. 규정에 따라, 현급 인민 정부 고목나무 주관 부문은 보호 등급, 생장 환경, 보호 현황 등 실제 상황에 근거하고, 보호자와 보호 협의를 결체하고, 보호 책임, 보호 요구, 상벌 대책 등 사항을 명확하고, 또 보호자에게 적당한 보조를 기여한다.
처근에 확정된 보호자밖에, <방법>에서도 사회 역량을 격려하고, 고목나무를 기부 보호하고, 입양시겼다. 보호의 등급, 기부 금액, 지리 위치 등 상황에 따라, 기부자, 입양자를 약속할 수 있고, 일정 기간에 서명, 타이틀 스폰서되고 관련된 선전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