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 양저우(揚州)시 수강-서우시후(蜀岡-瘦西湖) 관광명승지의 연못에는 연꽃이 활짝 피었다. ‘말복’이 가까워지자 장쑤성(江蘇) 양저우시 수강-서우시후 내에는 연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움을 뽐내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멍더룽(孟德龍)]
장쑤 양저우: ‘말복’박두, 그림처럼 아름다운 가을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