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저장(浙江) 항저우(杭州) 한 호텔에서 지름 6M나 되는 거대한 ‘위안양휘궈(鴛鴦火鍋)’ 탕이 생겼다. 많은 사람들은 특색 테마를 체험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몹시 추운 겨울에 김이 무럭무럭 나는 “위안양탕”에서 온천욕을 한다면 차가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탕에 둘러앉아 훠궈까지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