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인재평가권을 기업에 이양하여 우리 성의 기업기능인재 자주적평가시범이 실시되였다.최근, 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은 첫번째로 되는 시범기업선발등록사업을 전개하여 옌광그룹유한회사 등 34개 기업을 산동성 첫번째로 되는 기업기능인재자주적평가시범단위로 확정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 34개 시범기업은 성 (省) 인력자원사회보장청이 평가기관에 등록코치를 부여하며, 등록시 제출하는 평가방안에 근거하여 기업의 실제 평가내용과 평가방식을 선택하여 본 기업의 직원에 대해 기능인재에 대한 자주적인 평가를 실시할 수 있다고 한다. 자주적평가에 합격된 종업원에 대하여는 기업이 자체로 직업기능등급증서를 발급한다. 직업기능등급증서를 발급한 합격인원정보는 절차에 따라 산동성기능인재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하여 관련 대우를 받는다.
"누가 평가하고 증거를 발급하며 누가 책임진다"는 원칙에 따라 기업은 주체책임을 진다. 각급 인력자원사회보장부서는 기업의 자주적평가사업에 대한 서비스와 사후감독관리를 잘 틀어쥐고 기업이 질서있게 자주적평가업무를 전개하도록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