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잠비아에 기증한 오프그리드(off-grid) 태양광 발전소 가동식이 21일 열렸다. 에드거 룽구 잠비아 대통령은 태양광 발전소는 현지 주민들의 전력 수요를 만족시켜 주민들의 생활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