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미국 지역 운영책임자 "우리는 떠나지 않을 것"

来源:korean.cri.cn 时间:2020-08-03 10:41:09

  8월 1일, 바네사 파파스 해외판 틱톡의 미국 지역 운영책임자는 SNS 영상을 통해 "우리는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매일 틱톡을 사용하고 있다"며 "미국인들의 지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틱톡사는 미국에 1500명의 현지 고용인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 3년간 미국에 10000개의 일자리를 더 창출할 것"이며 "이에 매우 긍지감을 갖는다"고 했다. 한편 그는 틱톡을 '가장 안전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키울 것임을 강조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31일(현지 시간) "틱톡을 미국 내에서 운영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빠르면 8월 1일 자로 시행하게 되며 미국 회사가 틱톡을 인수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틱톡의 미국 사업을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미국 측이 틱톡의 보안 문제를 빌미로 틱톡을 압박하고 나선데 대해 7월 30일 중국 외교부 측은 "중국 정부는 중국 기업에 법에 따른 규범화된 대외 경제협력을 요구하고 있다"며 "미국 측이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중국 기업에 대해 '유죄 추정'을 하고 협박을 가하는 것은 이른바 공평과 자유를 수호하는 허위성을 드러낸 것이자 WTO의 개방, 투명, 무차별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责任编辑:孙岩
相关内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