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양 '다국적기업과 중국' 테마전 11일 일반에 개방

来源:sdchina.com 时间:2023-10-10 16:26:54

  제4회 다국적기업 지도자 칭다오 정상회의의 부대 전람행사로 2023 다국적기업과 중국 테마전이 10월 11일 12시(20시 휴관)부터 12일 17시까지 대외적으로 개방될 것이며, 그 때 관중은 현장에서 코드를 찍는 방식으로 입장할 수 있다.

  아는 바로는, 이번 테마전은 ‘다국적기업과 중국’을 테마로 하고, 총 전시 면적은 약 10,000평방미터이며, ‘다국적기업이 중국에서’, ‘호객산둥 호품산둥(好客山東 好品山東)’과 ‘비즈니스 레저 구역’의 세 부분으로 나눌 계획이다.

  ‘다국적기업이 중국에서’전시구역은 지능제조, 첨단장비, 정보기술, 금융서비스 등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신시대 10년 동안 중국과 밀접하게 합작한 상징적인 다국적기업을 선정하여 그 발전전략, 합작성과, 선단기술, 선진제품 등 내용을 전시할 것이다.

  ‘호객산둥 호품산둥’전시구역은 산둥성의 상황, 경제발전, 경영환경, 인재 산둥, 특색 문화관광 등 내용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대표적인 기업을 골라 독립적으로 전시회에 참가하여 산둥 각 시의 산업우세, 경영환경, 민속풍토, 인재발전 및 다국적기업의 각 시의 발전성과 등을 전시할 것이다.

  ‘비즈니스 레저 구역’은 녹색 생태, 융합 지역 특색 제품 전시, 상담 교류, 레저 품평 등 기능을 부각시켜 편안하고 질서가 풍부한 체험 공간을 창조할 것이다.

责任编辑:孙岩
相关内容